![[OSEN=대구, 이석우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톨허스트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지광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1628775341_6a4dfdcda7951.jpg)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불펜 투수 최지광이 굴곡근 잔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최지광은 9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와 맞대결을 한다. 삼성은 전날 승리하며 39일 만에 1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이날 1군 엔트리에 변화가 있었다. 투수 최지광이 말소됐고, 좌완 이승현이 콜업됐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8일 경기에 앞서 “최지광은 굴곡근에 조금 불편함이 있다. 지금 2경기 밖에 안 남았고, 휴식 차원에서 후반기를 위해서 조정을 했고, 내일 정확하게 검진 결과가 나오니까 내일 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지광은 전날 7일 LG전에서 6-2로 앞선 8회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사 만루 위기에서 대타 천성호를 2루수 땅볼로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박 감독은 “좀 불편함이 있다. 어제 던졌고 어차피 오늘은 안 되는 거였고, 하루 정도 더 일찍 빼서 후반기를 위해서 조치를 했다. (인대 등)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영상을 찍고 내일 정확한 소견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최지광의 부상이라 더욱 걱정스럽다. 최지광은 2024년 9월 팔꿈치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고 2025시즌 일 년 동안 재활로 시간을 보냈다. 올해 개막전부터 합류했는데, 경미한 잔부상이라도 걱정되는 이유다. 최지광은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4승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필승조로 맹활약하고 있다.
좌완 이승현은 3개월 만에 1군에 복귀했다. 4월말 2군으로 내려갔고, 71일 동안 2군에 머물렀다. 퓨처스리그에서 9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지난 3일 KIA와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에 대해 "LG의 좌타 라인도 많고, 퓨처스에서 투수를 한 명 올리는 상황에서 이승현 선수가 제일 꾸준하게 경기를 뛰어왔고 컨디션도 지금 제일 좋다고 보고받았다. 오늘 내일은 롱릴리프로 기용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야지와 같지 않을까 싶다. 2경기에서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만약에 필요하면 올라갔을 때 모습을 한번 확인해 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삼성 선발투수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24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1628775341_6a4dfdce115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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