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자리 되찾을까...잠실 빅보이 8번 지명타자-홍창기 톱타자, LG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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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5:01

OSEN DB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하루만에 1위 자리를 되찾을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0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7일 경기에서 삼성에 2-9로 패배했다. 상대 성적 4승 5패로 열세가 됐고, 1위 자리도 빼앗겼다. LG는 51승 32패(승률 .614)가 됐고, 삼성은 50승 2무 31패(승률 .617)가 됐다.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진 LG는 39일 만에 2위로 밀려났다.  LG가 이날 승리하면 다시 1위 자리를 되찾는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오지환(유격수) 이재원(지명타자)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1군에 콜업된 이재원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이재원이 7일 경기에서 9회 대타로 나와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재원은 6월초 2군으로 내려가서 한 달 정도 머물렀다. 6월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12경기 타율 2할1푼3리(47타수 10안타) 4홈런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았지만, 홈런 4방을 때렸다. 지난 6일 퓨처스리그 롯데전에서 비거리 125m와 130m 홈런 2방을 기록했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올해 16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는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6.30(10이닝 7실점)으로 안 좋았다. 지난해는 삼성전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4로 좋았다. 임찬규는 승리 투수가 된다면, 전반기 다승 공동 1위로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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