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추억…공식 기념 굿즈 23종 출시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08일, 오후 05:22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기념해 공식 기념 굿즈 컬렉션 총 2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기념해 공식 기념 굿즈 컬렉션 총 2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올스타전 키비주얼은 'Re:잠실'로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록(Re:cord)하고 기억(Re:member)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공식 기념 굿즈 컬렉션은 'Re:잠실' 콘셉트를 바탕으로, 팬들이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과 잠실야구장의 다양한 모습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념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서 공개한 올스타전 유니폼과 모자, 마킹키트를 비롯해 잠실야구장 기념주화, 쉐이커 키링, 기념구, 짐색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잠실야구장을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 요소도 상품 곳곳에 담았다.

지난해에 이어 드림·나눔 올스타 베스트12에 선정된 선수들의 일러스트를 담은 티셔츠를 선보이며, 베스트12 패브릭 포스터와 장패드도 새롭게 추가했다.

아울러 잠실야구장에서 탄생한 주요 기록과 야구팬들의 추억을 담은 스페셜 기록 티셔츠도 최초로 출시한다.

2026 KBO 올스타전 공식 굿즈는 올스타전이 열리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 마련되는 KBO 마켓 부스에서 판매된다.

10일부터는 KBO 스토어 신사논현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일부 품목은 KBO 마켓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가 경기에서 실제로 착용한 유니폼, 모자, 경기 사용구, 올스타전 엠블럼이 브랜딩된 라커 네임 플레이트,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및 홈런더비 우승자에게 제공되는 것과 동일한 스펙의 레플리카 트로피 등의 상품을 11일 올스타전 종료 이후부터 7일간 경매를 통해 출시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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