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수퍼스, 전새얀 품고 송은채까지 영입…창단 첫 시즌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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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5:40

SOOP 수퍼스는 자유신분 선수인 전새얀과 송은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 SOOP

[OSEN=홍지수 기자] 창단 첫 시즌을 준비 중인 SOOP 수퍼스가 베테랑과 유망주를 동시에 품으며 선수단 전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OOP 수퍼스는 자유신분 선수인 전새얀과 송은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즉시 전력감과 미래 자원을 함께 확보하며 선수층을 한층 두텁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두 선수의 합류로 창단 첫 시즌을 위한 전력 구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전새얀은 V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다.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세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225득점을 올리는 등 해결사 역할을 수행한 만큼, 새롭게 출범한 팀에 경험과 안정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OOP 수퍼스는 자유신분 선수인 전새얀과 송은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 SOOP

2006년생 송은채는 부평여중과 부개여고를 거쳐 한국도로공사에서 프로 무대를 경험한 젊은 선수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새로운 팀에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통해 잠재력을 꽃피울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김세진 감독은 "창단 첫 시즌에는 경험과 패기가 조화를 이루는 선수단 구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전새얀과 송은채 모두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선수들이다. 팀 전력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OOP 수퍼스는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전력 보강도 계속 검토하고 있다. 구단은 다양한 영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축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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