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연속 QS' 구창모, 한화 상대 전반기 피날레 출격…비로 등판 밀린 토다, 불펜 대기한다 [오!쎈 대전]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6:30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전반기 경기에 좌완 에이스 구창모를 내세운다. 등판이 취소된 토다 나츠키가 불펜으로 들어간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폭우 여파로 경기가 취소됐고, NC는 9일 선발로 구창모를 예고했다.

NC는 전날 9-6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성했다. 시즌 전적 39승41패1무를 만들면서 6위 한화(39승40패2무)와의 경기차를 단 반 경기차로 좁혔다. NC로서는 연승을 이어가며 한 단계라도 올라선 뒤 전반기를 끝내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4연승을 위해 구창모가 선봉에 선다. 구창모는 15경기 86⅓이닝을 소화해 8승2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 중이다.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 개인 4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한화를 상대로도 지난달 16일 창원에서 6이닝 8K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NC 구창모가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6.07.08 / jpnews@osen.co.kr

구창모 뒤로는 토다가 불펜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호준 감독은 8일 경기가 취소된 후 "토다가 중간으로 들어간다. 1이닝 던져주고 (임)지민이가 들어가도 되고, 2이닝을 갈 수도 있다. 점수 차에 따라 다를 것 같다"고 전했다.

토다는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마친 후 잠시 일본에 다녀오며 휴식 취할 예정. 이 감독은 "올스타 휴식기에 일본에 갔다 온다고 하길래 비행기삯 아깝게 2박3일 갔다오지 말고, 오랜만에 가족 보는데 4박5일로 다녀오라고 했다. 가서 개인적으로 가서 볼 던질 수 있는 곳 있냐고 물어봤는데 있다고 해서 단체 연습일에 맞춰서 오라고 했다"면서 "그걸 미리 말해줬더니 갑자기 표정이 밝다"고 웃었다.

한편 8일 선발로 왕옌청을 예고했던 한화는 9일 선발로 오웬 화이트를 내세워 연패를 끊고 전반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데 도전한다. 화이트는 10경기에 등판해 57이닝을 소화, 5승4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 중이다. 지난 달 16일 창원 NC전에서 3⅔이닝 6실점 최악투를 펼쳤던 화이트는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설욕을 노린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토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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