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이재원이 4회초 2사 1루 좌중간 역전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1946773457_6a4e2be1668f0.jpg)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재원이 1군 복귀 후 첫 선발 출장에서 역전타를 터뜨렸다.
LG와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1~2위 빅매치를 치르고 있다. 전날 7일 삼성이 승리하면서, 삼성은 승차없이 승률에서 LG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8일 경기, 삼성이 1회 최형우의 투런 홈런으로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최형우는 전날 KBO 최초 개인 통산 1800타점을 달성했는데, 이날 첫 타석에서는 홈런포를 터뜨렸다.
LG는 3회 2사 후 박해민의 안타와 도루, 오스틴의 1타점 2루타, 문보경의 1타점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4회 2사 후 오지환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재원 타석, 2볼-2스트라이크에서 1루주자 오지환은 2루 도루 스타트를 했다.
이재원이 때린 타구는 유격수가 점프 캐치를 시도했으나 글러브를 스치고 좌중간으로 빠졌다. 스타트를 끊은 1루주자는 재빨리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와 득점을 올렸다. 이재원은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3-2로 역전시켰다.
이재원은 6월 3일 KT전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한 이후 35일만에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LG는 홍창기가 2사 1,3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3루타를 때려 5-2로 달아났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이재원이 4회초 2사 1루 좌중간 역전 1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1946773457_6a4e2be1bb8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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