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 류지혁의 아찔한 충돌, 그라운드에 쓰러지다...업혀서 교체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8:35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6회초 무사 2루 투수 희생번트를 댄 LG 트윈스 구본혁과 충돌해 쓰러져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이 상대 선수와 충돌로 큰 충격을 받고 교체됐다.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LG는 5-2로 앞선 6회 선두타자 이재원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무사 2루에서 구본혁이 희생번트를 시도했다. 투수가 잡아서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2루수에게 던졌다.

그런데 2루수 류지혁이 포구 후 공을 떨어뜨렸다. 류지혁이 공을 다시 집으려 했고, 타자주자 구본혁은 전력 질주로 달려가면서 1루 베이스를 밟으려다 류지혁과 충돌했다. 

류지혁이 그대로 1루 베이스 옆에 쓰러졌고, 구본혁도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구본혁은 잠시 후 일어났으나, 류지혁은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는지 일어서지 못햇다.

구급차가 그라운드에 들어왔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후 류지혁이 일어나서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걸어왔다. 하지만 중간에 어지러워서 걷지 못하고 트레이너에 업혀서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김상준이 2루수로 교체 출장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6회초 무사 2루 투수 희생번트를 댄 LG 트윈스 구본혁과 충돌해 업혀 나가고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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