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경상남도를 대표해 경남대학교 노명식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경상남도가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 6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는 2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1791점을 획득하며 충청북도(869점)를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신어초등학교(경상남도)가 준우승, 교방초등학교(경상남도)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이진우(교방초)가 소장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은메달 3개와 동메달 5개를 추가했다.
중등부에서는 마산중학교가 단체전 3위에 올랐으며, 개인전에서는 김유민(옥포성지중)이 용장급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고등부에서는 마산용마고등학교(경상남도)가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는 손세준, 서금광, 손재민이 각각 소장급, 용사급, 장사급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창원특례시청(경상남도)이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창원특례시청의 김성하가 소장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여자부에서는 거제시청(경상남도)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대학부에서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보탰다.
이로써 경상남도는 단체전 준우승 2회를 포함해 개인전 금메달 6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대학부 개인전에서는 단국대학교(충청남도)의 박현우와 김민건, 인하대학교(인천광역시)의 한준모와 안윤찬이 각각 경장급, 소장급, 청장급, 용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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