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이재원이 4회초 2사 1루 좌중간 역전 1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2058774624_6a4e42bbcf8fb.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홍창기가 4회초 2사 1,3루 중견수 오른쪽 2타점 3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2058774624_6a4e42bcc5023.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선발 투수 임찬규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2058774624_6a4e42bd79c34.jpg)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하루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LG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14안타를 터뜨리며 8-2로 승리했다. LG(52승 32패)는 삼성(50승 32패 2무)을 1경기 차이로 밀어내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재원이 2루타 2방을 때리며 결승타 주인공, 홍창기는 2안타 2타점, 박해민은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5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을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삼성 선발 오러클린은 3⅔이닝 10피안타 4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오지환(유격수) 이재원(지명타자)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심재훈(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섰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1회말 2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고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2058774624_6a4e42bdf1a3a.jpg)
삼성은 1회 기선을 제압했다. 2사 후에 구자욱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최형우가 임찬규 상대로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체인지업을 끌어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2호 홈런. 펜스에 맞고 나온 2루타로 보였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관중석의 관중 글러브에 맞고 그라운드로 들어와 홈런으로 인정됐다.
1회 무사 1,2루와 1사 2,3루 찬스를 놓친 LG는 3회 2사 후에 박해민이 1루수 앞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2루 도루를 성공해 득점권에 진루했다. 오스틴이 좌선상 2루타를 때려 1점을 추격했다. 이어 문보경이 우전 안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문보경은 2루까지 뛰었으나, 우익수의 송구에 태그 아웃됐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스틴이 3회초 2사 1루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2058774624_6a4e42be57b1f.jpg)
LG는 4회도 2아웃 이후에 찬스를 만들었다. 오지환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재원이 유격수 글러브를 스치고 좌중간으로 빠지는 2루타를 때려 3-2로 역전시켰다. 구본혁이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가 이어졌다. 홍창기가 우중간 주자 싹쓸이 3루타를 때려 5-2로 달아났다.
LG는 5회 2사 후 송찬의가 좌선상 2루타로 출루했다. 삼성은 투수를 임기영에서 미야지로 교체했다. 미야지는 박동원과 승부에서 152km 직구를 던졌는데, 박동원의 헬멧 챙에 맞는 아찔한 상황이 생겼다. 미야지는 3구 만에 헤드샷 퇴장. 박동원은 큰 충격없이 계속 경기를 뛰었다. 2사 1,2루에서 바뀐 투수 백정현 상대로 오지환이 삼진으로 공격이 끝났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박동원이 5회초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미야지에게 헤드샷을 맞고 넘어지자 강민호가 달려 나가고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2058774624_6a4e42beb0489.jpg)
LG는 6회 선두타지 이재원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구본혁이 희생번트를 시도했고, 1루에서 2루수 류지혁과 충돌했다. 투수 송구를 받은 류지혁이 공을 놓쳤고, 다시 집으려다 달려온 구본혁의 허벅지에 얼굴을 부딪히며 쓰러졌다. 뇌진탕 증세를 보인 류지혁은 한참 쓰러져 있다가 일어섰다.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걸어가다가 어지럼증으로 주저 앉았고, 트레이너에 업혀서 돌아갔다.
LG는 1사 1,3루에서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달아났다. 2사 1,3루에서 문보경 타석 때 투수 이재희의 폭투로 1점을 더 달아났다. 7-2로 도망갔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6회초 무사 2루 투수 희생번트를 댄 LG 트윈스 구본혁과 충돌해 쓰러져 있다. 2026.07.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2058774624_6a4e42bf20ce7.jpg)
LG는 8회 문정빈이 대타로 나와 좌완 이승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142km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가 무려 145m 초대형 홈런포였다.
LG는 선발 임찬규가 5이닝(2실점)을 책임졌고, 불펜 필승카드 리오스가 2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8회 김진수, 9회 김윤식이 올라와 경기를 끝냈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