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항,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095 2026.05.1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9/202607091127778661_6a4f077f85f22.jpg)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위 결정전이다. 1위 LG는 52승 32패, 2위 삼성은 50승 32패 2무로 1경기 차이다. 삼성이 승리하면 승률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역전 1위가 가능하다.
선발 매치업은 삼성 원태인과 LG 웰스. 원태인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75로 안 좋았다.
웰스는 올해 14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 중이다. 삼성 상대로는 1경기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앞서 7일과 8일은 삼성과 LG가 1승씩 주고받았다. 공교롭게 투런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팀이 더 이상 득점을 하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선취점의 의미 보다는 추가점이 더 중요하다.
양 팀 타선은 한 번 터지면 지중력이 좋다. 삼성은 최근 팀 타격이 고점에 있는 상태다. LG도 홍창기, 박해민 테이블 세터가 출루를 많이 하면서 중심타선에 찬스를 제공한다. 최근 10경기 연속 무안타였던 오지환도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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