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강기윤 창원시장 첫 공식 만남…"시설 관리·구단 지원 협력"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12:4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롭게 취임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구단 운영과 시설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NC 다이노스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롭게 취임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구단 운영과 시설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C는 8일 창원시청에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첫 공식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강기윤 시장과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단과 창원시의 협력 방안,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강 시장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회동으로, 창원시와 NC가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구단 운영과 시설 관리, 기존 협의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진만 대표는 "오늘은 새롭게 취임하신 시장님과 첫 공식 만남을 가진 자리였다"며 "주요 현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시설 관리와 구단과의 기존 협의 사항에 대해 책임감 있는 지원을 약속해주신 강기윤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NC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창원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단과 창원시는 향후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구단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NC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전반기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이날 NC는 좌완 에이스 구창모를 선발로 올린다. 다만 날씨가 관건이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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