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프리뷰] 롯데 스윕 도전, 김진욱 전반기 최종전 등판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12:54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LG는 이정용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28 / foto0307@osen.co.kr[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김진욱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진욱은 올 시즌 15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2.8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평균자책점 5위에 올라있다. 

롯데는 앞서 KIA와의 2경기를 모두 대승으로 장식하면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김진욱을 내세워 전반기 최종전 스윕을 노린다.

김진욱은 올 시즌 KIA를 상대로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지난 5월 9일 경기 7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지난 6월 3일 경기에서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승리투수가 됐다. 

4연패에 빠지면서 전반기 최종전 스윕패 위기에 놓인 KIA는 양현종이 선발 등판한다. 양현종은 15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4.0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4월 25일 경기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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