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지형준 기자]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박준영, NC는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로 나섰다.8회말 무사에서 한화 오재원이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7.07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9/202607091512776593_6a4f43046d5a2.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대전에 비구름이 걷혔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5할 승률에 복귀하고 전반기를 끝낼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7일 NC가 9-6 승리를 거뒀고, 8일은 대전 지역에 내린 폭우 여파로 경기가 취소됐다.
경기 전까지 한화는 시즌 전적 39승40패2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5위 두산과는 1.5경기차. 2연패에 빠진 한화는 이날 NC를 꺾고 승리할 경우 5할 승률로 전반기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일단 오후 3시 40분 현재 대전에 비가 그쳤고, 볼파크는 그라운드 정비 작업에 한창이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좌익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반기 피날레는 오웬 화이트가 맡았다. 화이트는 10경기에 나서 57이닝을 소화, 5승4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 중이다. NC전에는 한 차례 등판했고, 16일 창원에서 3⅔이닝 6실점으로 최악투를 펼쳐 설욕에 나선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화이트가 LG 문성주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6.07.0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9/202607091512776593_6a4f43052b6aa.jpg)
한편 4연승에 도전하는 NC는 좌완 에이스 구창모가 선발 등판 예정이다. 15경기 86⅓이닝 8승2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 중인 구창모는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 개인 4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한화를 상대로도 지난달 16일 창원에서 6이닝 8K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구창모에 이어 토다 나츠키가 불펜으로 대기할 예정이다. 토다는 8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취소되며 하루를 더 휴식했다. 토다는 15경기 79⅔이닝을 소화해 4승5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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