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2026.3.31 © 뉴스1 오대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전반기 마지막 날 시즌 27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도영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2-1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롯데 선발투수 김진욱의 초구 직구를 때려 비거리 130m짜리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지난 2일 SSG 랜더스전 이후 7일 만에 홈런을 때린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홈런 27개로 이 부문 공동 선두가 됐다.
4연패 탈출을 노리는 KIA는 6회말을 마친 현재 롯데에 3-1로 앞서있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