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2위 빅매치에서 경기 도중 주전들이 잇따라 잔부상으로 교체됐다.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지찬은 4회초 수비 때 김현준으로 교체됐다. 김지찬은 3회말 공격 때 무사 1루에서 2루수 땅볼을 때린 후 1루에서 세이프, 병살타를 모면했다.
이후 볼넷으로 2루로 진루했고, 구자욱의 중견수 뜬공 아웃 때 3루로 태그업을 했다. 최형우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공수 교대 대 김현준의 교체된 것. 이후 삼성 구단 관계자는 "김지찬 선수는 오른쪽 햄스트링 약간 불편감 있어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전했다.
홈런타자 디아즈도 경기 도중 교체됐다. 5번 1루수로 출장한 디아즈는 이날 2회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 2사 1,2루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디아즈는 5회초 수비 때 전병우로 교체됐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디아즈 선수는 약간의 어지러움 증상 있어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구 지역은 낮에는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LG와 삼성은 5회말까지 3-3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승리 팀이 2026시즌 전반기 1위로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 008 2026.07.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9/202607092019771231_6a4f85516ad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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