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6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0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9/202607091732772499_6a4f8f7c9410f.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0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9/202607091732772499_6a4f8f7d122a4.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최종전은 승리로 장식하며 연패를 탈출했다.
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IA는 4연패와 피스윕을 모면했다. KIA는 45승 39패 2무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4위로 마무리 지었다. 롯데는 시리즈 스윕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위닝시리즈에 만족해야 했다. 38승 44패 2무로 전반기 8위를 유지했다.
KIA는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한준수(포수) 김선빈(2루수) 변우혁(1루수) 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전민재(유격수) 한태양(2루수) 손호영(우익수) 김세민(3루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이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0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9/202607091732772499_6a4f8f7d815f6.jpg)
전반기 최종전까지 패할 수 없다는 KIA의 의지가 집중력으로 드러났다. 2회초 선두타자 카스트로가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카스트로는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2볼 1스트라이크에서 김진욱의 132km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월 선제 솔로포를 만들었다. 시즌 6번째 홈런.
3회에는 2사 후 응집력을 발휘했다. 2사 후 박재현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뽑아냈고 김도영이 중전 적시타를 만들어내면서 2-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2회 1사 1,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하지만 4회말 2사 후 장타 2방으로 1점을 추격했다. 2사 후 한태양이 중견수 왼쪽 2루타를 뽑아냈고 손호영이 우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뽑아내 1-2로 추격했다.
롯데는 5회말 선두타자 9번 손성빈이 좌선상 2루타를 치고 나가며 무사 2루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황성빈 고승민 레이예스가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4회말 2사 2루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0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9/202607091732772499_6a4f8f7e4aa6d.jpg)
KIA는 6회초 다시 한 번 홈럼을 쏘아올려 달아났다. 이번에도 김도영이다. 김도영은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김진욱의 초구 146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27번째 홈런으로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리고 KIA는 8회초 쐐기를 박았다. 선발 김진욱 이후 이이무라 최준용 등 필승조들을 올려서 추격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KIA는 8회초 선두타자 박재현이 좌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포일로 무사 2루가 됐고 김도영은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나성범이 좌월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5-1로 달아났다.
롯데는 9회말 1사 후 박찬형의 사구와 박건우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KIA는 선발 양현종이 5이닝 69구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의 관록피칭을 선보이면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양현종 이후 전상현 조상우 곽도규 정해영이 올라와서 연패 탈출을 마무리 지었다. 김도영은 홈런 포함 2타점으로 활약했고 나성범은 투런포로 주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롯데는 선발 김진욱이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펼쳤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이틀 동안 21득점을 뽑아낸 타선은 이날 유독 침묵했다. 한태양이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상위타선이 침묵했다.![[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8회초 1사 2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0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9/202607091732772499_6a4f8f7ef41d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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