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KT 사격단이 유소년 사격 저변 확대를 위해 연고지 내 중학교에 훈련 장비를 기증했다.
KT 사격단은 9일 수원 연고 지역 내 중학교 사격부 2곳에 교육 및 훈련용 총기와 실탄 기증했다. 송남준 감독이 천천중학교(총기 1정, 실탄 10,000발), 이천중학교(총기 2정, 실탄 10,000발)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KT 사격단은 “보유한 훈련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 선수들의 교육 훈련 환경 개선하기 위해 훈련 장비를 기증했다. 연고지 학교와의 협력으로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사격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kt sports는 야구단과 농구단, 게임단 외에도 1984년부터 사격단, 1985년부터 하키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종목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소년 육성, 지역사회 협력, 종목 간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송남준 감독은 "사격을 꿈꾸는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기증이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 이번 지원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사격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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