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꺾고 4강' 프랑스, 실시간 FIFA 랭킹 1위 탈환[월드컵]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10일, 오전 07:59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로코를 꺾고 4강에 오른 프랑스가 실시간 FIFA 랭킹 1위에 올랐다.

프랑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 4강에 진출했다.

2018 러시아 대회 우승,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을 거뒀던 프랑스는 3개 대회 연속 최소 4강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FIFA 랭킹 포인트 23.11점을 추가한 프랑스는 총점 1948.97점을 기록, 아르헨티나(1925.15점)와 스페인(1912.34점)을 끌어내리고 3위에서 두 계단 도약해 1위로 올랐다.

다만 아르헨티나와 스페인도 이번 대회 8강전을 앞두고 있어, 순위는 다시 바뀔 수 있다.

FIFA는 매달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발표하던 FIFA 랭킹 및 포인트 득실을, 지난 4월부터 실시간 결과에 따라 반영해 업데이트하고 있다.

'8강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 기간 12계단에 올라 19위, 16강까지 오른 멕시코는 4계단 올라 톱텐 10위에 각각 자리했다.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무리한 한국의 현재 FIFA 랭킹은 7계단 내려간 32위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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