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FPBB NEWS
최근 2경기에서 안타가 없던 이정후는 3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시즌 타율은 0.308에서 0.309로 조금 올랐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이정후는 팀이 4-2로 앞선 6회 초 우익수 대수비로 나섰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곧장 안타를 쳤다. 7회 말 2사 1루에서 콜로라도 불펜 TJ 슈크를 상대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낮게 떨어치는 체인지업을 퍼 올렸다.
이정후가 친 공은 우익수 방면 깊숙이 날아가 한 번 튕긴 후 펜스를 맞고 나왔다. 1루 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득점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8-2로 앞선 8회 말 2사 1루에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를 8-2로 꺾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사진=AFPBB NEWS
송성문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안방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1에서 0.213으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