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호, 대만과 AG 조별리그 첫 경기…왕옌청 상대할까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11일, 오전 10:07

한국 야구대표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편성.(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SNS 캡처)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홍콩, 태국과 같은 조에 묶였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일 아시안게임 야구 조 편성 결과를 공개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3일 연속으로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첫 경기는 9월21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을 상대한다.

이후 하루 뒤인 22일 오후 6시 30분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홍콩과 2차전을 치르고, 23일 정오에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한다.

조별리그 종료 후 24일 휴식을 취한 뒤 25일부터 26일까지 각 조 1, 2위 팀과 다른 조 1, 2위 팀, 각 조 3, 4위 팀과 다른 조 3, 4위 팀이 한 번씩 대결하는 슈퍼라운드가 진행된다.

동메달 결정전은 27일 낮 12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리고, 결승전은 27일 오후 6시 30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A조에는 개최국 일본과 중국, 필리핀, 팔레스타인이 편성됐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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