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미네소타). 사진=AFPBB NEWS
2021년 빅리그에 데뷔한 낸스는 올 시즌 23경기에 나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는 30경기에 등판해 2승 5홀드 평균자책점 1.99로 활약했다.
현재 미네소타는 46승 4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자리해 있다. 공동 1위인 시카고 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3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미네소타 선두 추격에 발목을 잡는 건 불펜진이다. 이날 기준 미네소타 불펜진의 평균자책점은 5.24로 MLB 전체 30개 팀 중에 29위에 처졌다. 주축 불펜 투수들이 부상과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배경이기도 하다.
가을야구를 포기할 수 없는 미네소타는 추가 트레이드 등을 통해 불펜 강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막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고우석도 단꿈에서 벗어나 경쟁력을 보여줄 때다. 고우석은 전날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9회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