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나눔 올스타, '굿바이 잠실' 올스타전 10-2 완승…'미스터 올스타' 허인서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12일, 오전 07:30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10대2 승리를 거둔 나눔팀 한화 허인서가 MVP에 선정된 뒤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허인서는 총 26표 중 13표를 득표해 팀 동료인 문현빈(10표)를 제치고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10대2 승리를 거둔 나눔팀 한화 허인서가 MVP에 선정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허인서는 총 26표 중 13표를 득표해 팀 동료인 문현빈(10표)를 제치고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팀 한화 문현빈이 8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적시 3루타를 친 뒤 포효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고별 무대를 수놓는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10대2 대승을 거둔 나눔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10대2 대승을 거둔 나눔팀 선수들이 드림팀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1회초 2사 1,2루 상황 나눔팀 기아 김도영과 드림팀 선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고별 무대를 수놓는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나눔 양 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고별 무대를 수놓는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나눔 양 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고별 무대를 수놓는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비행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고별 무대를 수놓는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잠실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불방망이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KIA, LG, 한화, NC, 키움 연합팀인 나눔 올스타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삼성, 두산, KT, SSG, 롯데 연합의 드림 올스타를 10-2로 제압했다.

이로서 나눔 올스타는 올스타전이 드림과 나눔 체제로 바뀐 2015년 이후 10번의 올스타전(2020,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미개최)에서 6승 4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나눔 올스타는 2022년 이후 5년 연속 드림 올스타에 승리를 거뒀다.나눔은 이날 장단 22안타를 몰아치며 역대 올스타전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7년 드림이 쳐낸 19안타다.

이날 한화 선수들의 방망이가 무척 뜨거웠다. 허인서와 문현빈이 각각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펄펄 날았고,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이도윤 역시 4타수 3안타 3타점로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마운드도 아담 올러(KIA)를 필두로 류현진(한화), 안우진, 박준현(이상 키움), 전사민(NC), 우강훈(LG), 카나쿠보 유토(키움), 정해영(KIA), 류진욱(NC), 성영탁(KIA) 등 10명의 투수가 9이닝을 나눠 던지면서 드림 타선을 2실점으로 묶었다. 3회 1실점한 안우진, 9회 1점을 준 성영탁을 제외하고는 모든 투수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드림 타선에서는 박찬호(두산)가 3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드림 최형우는 42세 6개월 25일 나이로 2024년 오승환(당시 삼성)이 작성한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41세 11개월 21일)을 경신했다.

이밖에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황성빈, 우수 타자는 문현빈, 우수 투수는 류현진이 받았다. 우수 수비상은 박준순이 받았고 나눔 올스타의 승리로 염경엽 감독은 승리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하는 잠실구장과 작별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올스타전은5년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팀 한화 류현진이 우수 투수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허인서는 총 26표 중 13표를 득표해 팀 동료인 문현빈(10표)를 제치고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팀 한화 문현빈이 우수 타자상을 수상 후 전 두산 선수 김동주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허인서는 총 26표 중 13표를 득표해 팀 동료인 문현빈(10표)를 제치고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가수 우즈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고별 무대를 수놓는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가수 우즈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고별 무대를 수놓는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팀 한화 문현빈이 2회말 '류현진 GOAT'가 적힌 현수막을 들며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고별 무대를 수놓는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팀 한화 문현빈이 2회초 모나리자 복장을 하고 타석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축제로, 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고별 무대를 수놓는다. 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종료된 후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종료된 후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2026.7.11 © 뉴스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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