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쿠플영플’은 K리그1 12개 팀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진행해 선정했다.
손정범은 최종 득표율 32.7%로 전체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조상혁(12.9%·포항 스틸러스), 김주찬(12.3%·김천 상무) 등이 이었다.
2007년생 미드필더인 손정범은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리그 14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정교한 패스와 오프 더 볼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올 시즌 K리그1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혔고, 5라운드 광주FC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K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될 팀 K리그 선수단은 팀 K리그 코치진인 정정용 감독, 정경호 코치 그리고 연맹 기술위원회(TSG) 협의를 거쳐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