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첫 골' 권경원, K리그1 17R MVP…베스트 팀 포항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14일, 오후 02:39

FC안양의 권경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권경원이 K리그1 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권경원은 지난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분 세트피스에서 마테우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마무리, 이번 시즌 첫 골이자 안양 입단 후 첫 골로 팀에 1-0 승리를 안겼다.

권경원의 골이 터진 인천과 안양의 경기는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포항 스틸러스가 차지했다. 포항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K리그2 17라운드 MVP는 수원FC 프리조가 거머쥐었다. 프리조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5-0 대승에 앞장섰다.

라운드 베스트 팀은 수원FC, 베스트 매치는 대구FC와 성남FC의 경기가 뽑혔다. 이 경기선 대구가 3-2 펠레스코어 승리를 거뒀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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