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긴급후송팀. 사진=SSG랜더스
SSG랜더스필드 게이트 냉방시설. 사진=SSG랜더스
환자가 쉴 수 있는 공간도 늘렸다. 기존 의무실 병상과 함께 내야 이벤트 대기실과 외야 시설관리사업소를 추가 휴게 공간으로 활용한다.
온열 질환 예방 물품과 냉방 장비도 확충한다. 각 게이트에 배치하는 아이스박스를 기존 2개에서 6개로 늘리고, 내·외야에 포도당을 각각 300개 이상 비치한다. 관람객이 몰리는 스타벅스 게이트와 7번 게이트에는 이동식 에어컨과 선풍기를 한 대씩 추가한다. 스카이박스 게이트와 6번 게이트에도 선풍기를 한 대씩 배치한다.
예보상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이면 외야 어린이 놀이터 운영을 중단한다. 전광판에서는 온열 질환 예방수칙과 의무실 위치 등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SSG는 시설·경비 담당 직원에게도 근무 전 폭염 예방지침을 교육하고 휴식시간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난 직원은 즉시 업무에서 제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