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서 현장 인권 보호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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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5일, 오후 02:26

스포츠윤리센터가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시행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시행했다.

윤리센터는 지난 13일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열린 '2026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에 인권보호관을 배치, 경기장과 선수단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축구협회,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협력해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관련 고충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신고 지원 체계를 운영하여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인권보호관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하여 센터가 운영하는 공식 전문 인력으로, 체육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체육인 인권 보호 제도다.

이들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 등 현장에 파견돼 인권침해 예방 활동과 현장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 지원, 관계기관 연계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라나는 꿈나무 선수를 위한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이 그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센터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올바른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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