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김태훈,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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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후 06:12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김태훈이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동행한다.

김태훈과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김태훈과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스포츠마케팅 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김태훈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오른손 불펜 투수 김태훈은 2023년부터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지난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20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2.95로 활약하고 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475경기 37승 26패, 96홀드, 27세이브, 평균자책점 4.73이다.

김태훈은 “선수 입장을 고민해주는 파트너와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며 “앞으로 야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김태훈 외에도 원종현(키움), 오윤석(KT위즈), 윤성환, 원종해(이상 NC 다이노스)와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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