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17·18일 창원NC파크서 프로야구 팬 만난다… 투표권 무료 체험 행사 운영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7월 16일, 오전 11:2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오는 7월 17일과 18일 창원NC파크 일대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프로모션은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등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1일 울산-전북전이 열린 울산 문수구장 일대에서 진행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에 스포츠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울산-전북전이 열린 울산 문수구장 일대에서 진행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에 스포츠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올해 전국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 등을 중심으로 총 36회의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7회의 행사를 성료했다.

창원NC파크 행사 이후에는 오는 7월 26일 K리그1 서울-울산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이어 8월 2일부터 4일까지 K리그1 제주-전북전과 ‘2026 해외축구 클럽 친선전’ 제주-바이에른 뮌헨전 등이 진행되는 뮌헨투어 기간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삼성-SSG전이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주말 창원NC파크를 방문한 야구팬들은 대상경기 정보와 투표권 작성 방법을 안내받은 뒤 1000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스포츠팬이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고 실시간 참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토토응원더비’를 비롯해 제한 시간 안에 스텝퍼를 밟아 목표를 달성하는 스텝퍼 게임과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든 체험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LED에서는 스포츠토토 공익광고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활용 내용, 미성년자 구매 금지,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공익성과 건전화 관련 콘텐츠를 상시 송출한다.

지난 6월 20일 한화-삼성전이 열린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시민들이 스포츠토토 무료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 20일 한화-삼성전이 열린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시민들이 스포츠토토 무료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주말 창원NC파크를 찾는 야구팬들이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 관람의 즐거움과 건전한 스포츠토토 문화를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토토, 17·18일 창원NC파크서 프로야구 팬 만난다… 투표권 무료 체험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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