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아틀레티코가 온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21일 예매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7월 16일, 오후 03:01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방한하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일정과 예매 정보가 15일 공개됐다.

사진=쿠팡 플레이
사진=쿠팡 플레이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8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맨시티의 맞대결로 시작을 알린다. 나흘 뒤인 8월 9일에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맨시티와 아틀레티코가 맞붙는다.

경기 전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오픈 트레이닝은 8월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팀 K리그, 8월 8일 오후 5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맨시티와 아틀레티코의 순서로 열린다.

입장권 예매는 오는 21일과 22일 쿠팡플레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다. 양일 모두 오후 12시부터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본 경기 선예매와 오픈 트레이닝 예매가 동시에 시작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쿠팡 와우 회원 및 스포츠 패스 가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사진=쿠팡 플레이
사진=쿠팡 플레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K리그 선수로 구성된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시티가 만난다. 2경기에서는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와 맨시티가 3년 만에 재격돌한다. 당시 아틀레티코가 맨시티를 2-1로 이겼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는 “5년 차를 맞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올해도 세계 최정상의 명문 구단들과 팀 K리그가 총 2번에 걸친 특별한 맞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세계 최고 수준의 중계로 한국 축구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올해도 불법 티켓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무관용 원칙과 입장 시 철저한 검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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