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강대호, U19 아시아선수권 65㎏급 금메달…28년 만의 쾌거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17일, 오전 11:25

강대호가 U19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대한복싱협회 SNS)


강대호(충북체고)가 한국 복싱 역사상 28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일궜다.

강대호는 1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U19·U23 아시아 복싱선수권 남자 65㎏급 결승에서 악주렉 칼라바이(카자흐스탄)를 3-2 판정승으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 주니어 및 유스급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1998년 대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박창환·문영생·이태경) 이후 28년 만이다.

한편 U19 남자 75㎏급의 김동진(점촌고)도 결승에 진출했지만 수흐롭 라흐마툴라예프(우즈베키스탄)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금 1·은 1·동 8)을 획득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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