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선두 부산 아이파크를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부산 아이파크가 성남FC에 일격을 당했다.
부산은 1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11승3무3패(승점 36)가 된 부산은 2위 대구FC(승점 32)와 격차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반면 성남은 4승8무5패(승점 20)로 리그 10위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 38분 나온 성남 김민재의 선제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부산 골키퍼 구상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흘러나온 공이양태양을 거쳐 김민재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의 루이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는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대구는 9승5무3패(승점 32)로 2위가 됐다. 승점은 수원(10승2무4패)과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섰다.
김포는 6승7무4패(승점 25)로 7위에 위치했다.
대구는 전반 9분 박인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4분 루이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선 전남 드래곤즈가 충남아산과 경기에서 발디비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무려 15경기 동안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전남은 마침내 승리를 거두며 2승(6무9패)째를 따냈다.
승점 12가 된 전남은 16위에 자리했고, 6승6무5패(승점 24)가 된 충남아산은 8위에 머물렀다.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서울이랜드와 2-2로 비겼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30을 기록했지만, 수원FC가 다득점에서 앞서 4위, 서울 이랜드가5위에 위치했다.
superpow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