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R 81위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19일, 오전 10:06
노승열(35·지벤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컷 통과한 선수들 가운데 최하위인 공동 81위에 그쳤다.
올 시즌 주로 2부투어에서 뛰고 있는 노승열은 PGA투어에서는 4번째로 나섰다. 앞서 출전한 3개 대회 중 CJ컵에서 공동 18위에 오른 것이 유일한 컷 통과였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컷 통과에 성공했지만 최하위권으로 밀렸다.
이 대회는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과 같은 기간 열리는 대회로, 하위 랭커와 2부투어 소속 선수들이 대거 나왔다. DP 월드투어 소속 선수도 50명 출전했다.
프랑스 교포 고정원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35위를 마크했다. 재미 교포 김찬은 6언더파 210타로 '디펜딩 챔피언'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는 토드 클레멘츠(잉글랜드)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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