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프존 제공)
총상금 1억 원(우승 상금 2000만 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전장 6730m의 장수골프리조트 코스에서 하루 동안 1,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예선 통과자와 추천 선수 등 총 87명이 출전했으며, 1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를 거쳐 63명이 최종 라운드를 치렀다.
박래성은 1라운드 10언더파에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3언더파를 몰아쳤다. 최종 라운드 8번홀 버디로 공동 선두에 나선 뒤, 13번홀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며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박래성은 다음달 20일 개최되는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출전 특전도 획득했다.
박래성은 대국 직후 “오래 기다려온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인 것 같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