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무적함대' 스페인, 메시의 아르헨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전 10:15
'무적함대'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16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의 우승을 이끈 주장 로드리는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MVP)의 주인공이 됐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지난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1세기 들어 월드컵에서 2차례 정상에 오른 팀은 스페인이 최초다.
더불어 스페인은 이날 승리로 2024년 3월 콜롬비아전 0-1 패배 후 38경기 연속 무패(29승 9무)를 기록, A매치 최다 경기 무패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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