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축구의 신' 메시, 19년 전 인연 라민 야말과 월드컵 결승 조우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전 10:28
리오넬 메시의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아쉬운 내용과 결과로 마무리됐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끝 0-1로 패했다.
아르헨티나는 연장후반 토레스에게 실점하기 전까지 단 하나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 유효슈팅은커녕 골문으로 향하는 슈팅이 전혀 없었다.
2연패 문턱에서 좌절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은메달을 목에 건 뒤 감정이 북받친 듯, 양 볼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메시는 경기가 끝난 뒤 19년 전 인연인 라민 야말과 서로 포옹을 나누고 등을 토닥이는 모습을 보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역사상 단 2번만 허락된 대회 2연패에 도전한 팀이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