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댈러스전 4득점…스파크스 4연패 수렁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후 12:05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4점을 올렸으나 팀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박지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댈러스 윙스와 원정 경기에서 14분 53초를 뛰며 4점 1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2점 슛 5개를 시도해 2개를 넣었으나 두 차례 던진 3점 슛 2개는 모두 실패했다.
2쿼터 시작과 함께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올린 박지현은 쿼터 종료 51초 전 다시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4쿼터 초반에는 상대 패스를 가로채기도 했으나 이어진 공격에서 3점 슛을 시도한 게 림을 외면했다.
스파크스는 댈러스에 82-90으로 졌고, 4연패를 당했다.
10승15패가 된 스파크스는 서부 콘퍼런스 8개 팀 중 6위에 머물렀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