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업계 최초 '스크린 프로암' 개최…고객 소통 강화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7월 20일, 오후 05:23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가 여름철 필드 대신 스크린 골프장에서 VIP 고객 대상 프로암 대회를 열며 차별화된 고객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챌린저 제공)
(사진=챌린저 제공)
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는 지난 1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6 챌린저 스크린 프로암’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웨어 브랜드가 정규 스크린 대회장에서 프로암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팀 챌린저 소속 프로 15명과 VIP 고객 45명 등 총 60명이 참가했다.

챌린저는 3년 연속 G투어 스폰서십을 이어온 인연과 소속 선수 라인업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실제 G투어 정규 대회가 치러지는 대전 조이마루의 방송 조명, 중계 장비, 경기 운영 시스템을 동일하게 적용해 참가 고객들이 프로 대회와 같은 환경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는 정윤지, 홍진영, 홍현지, 박단유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을 비롯해 하기원, 최민욱, 이동용, 한배, 이준희, 심현우, 문서형, 심지연, 김솔지, 고수진 등 G투어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고객들과 한 조로 라운드를 진행했다. 18홀 라운드 이후에는 ‘롱기스트’ 및 ‘니어리스트’ 등 대결형 이벤트와 유튜브 라이브 중계가 함께 진행됐다.

지소영 챌린저 대표는 “챌린저 브랜드와 스크린골프의 접점을 활용해 여름 시즌에 맞춘 스크린 프로암을 새롭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 2회 고객과의 소통 자리를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론칭한 챌린저는 현재 전국 백화점 및 프리미엄 아울렛 등 약 4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 신세계백화점 대전점과 하남점, 스타필드 수원점 등에 추가 입점하며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챌린저 제공)
(사진=챌린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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