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프존 제공)
총상금 8000만 원(우승 상금 1700만 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충남 태안의 파인스톤CC(파72)에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 통과자 및 추천 선수 등 총 80명이 출전해 1라운드 후 컷오프를 거친 상위 60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진경은 1라운드 12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를 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종 라운드 후반 홀에서만 버디 7개를 솎아내며 추격자들을 따돌리고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진경은 우승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롯데렌터카 차량 이용권을 받았으며, 대회 최고 비거리(243.2m)를 기록해 ‘1879 장타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진경은 “꾸준히 연습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하반기에도 매 대회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