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기세 못 이은 송성문, 애틀랜타전 3타수 무안타 침묵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전 11:07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전날 3안타를 친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송성문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하루 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빅리그 데뷔 첫 3안타 맹타를 휘두른 송성문은 연속 경기 안타에 실패했다. 시즌 타율은0.239에서 0.231로 떨어졌다.
3회초 첫 타석에서 6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난 송성문은 팀이 1-0으로 앞선 5회초에는 1사 1루에서 타석에 섰지만 병살타를 쳐 출루에 실패했다.
샌디에이고가 2-3으로 뒤진 7회초 송성문은 2사 1, 3루 득점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섰다.
바뀐 투수 빅터 메데로스를 상대한 송성문은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를 타격했지만 중견수 플라이로 잡혀 고개를 숙였다.
샌디에이고는 더 이상 추가 득점을 내지 못하고 2-3으로 석패했다.
49승51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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