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식에 참석한 김순희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왼쪽), KBI그룹 박한상 회장.(사진=KLPGA 제공)
KBI그룹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세종시의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총상금 7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2026시즌 KLPGA 챔피언스투어의 마지막 대회로, 상금 순위 상위 60명이 참가해 시즌 왕좌를 가릴 예정이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겸직)은 조인식에서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동 주최사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임춘수 처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고 건설산업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한국 여자 골프의 역사를 만든 선수들이 활약하는 챔피언스투어를 열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KBI그룹은 소재, 자동차부품, 건설, 의료 등을 아우르는 종합 기업 그룹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인 갑을구미재활병원을 운영 중이다. 공동 주최사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경북 지역 건설업계 회원사인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대표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