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사진=AFPBBNews)
대회는 내년 3월 11일부터 나흘간 하와이 빅아일랜드 카일루아코나의 나네아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400만 달러(약 59억 2000만 원)다.
출전 선수는 LPGA 투어 선수 95명과 미국 대학 무대 정상급 선수 25명 등 총 120명이다. 대학 선수들은 스탠퍼드대, 텍사스대, 아칸소대, 텍사스 A&M대, UCLA 등 5개 학교를 대표해 출전한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회 일정과 코스, 상금 규모 등 모든 요소를 충족하는 대회”라며 “나네아는 뛰어난 코스이고, 선수들은 충분한 규모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팬들은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골프장 가운데 하나를 처음 접할 기회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선수는 1·2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50명과 공동 순위 선수들이 컷을 통과해 주말 라운드에 진출한다.
컷 탈락한 대학 선수들도 토요일 경기를 치른다. 대학별 단체전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성적을 산정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회는 2003년 개장한 나네아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첫 프로 대회다. 나네아 골프클럽은 링크스 스타일 코스로, 하와이 고유의 초지와 화산암 지형을 활용해 조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