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산리오와 손잡고 썸머캠프 팝업 스토어 오픈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7월 22일, 오후 03:03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팝업 스토어를 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연맹은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열흘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2026 K리그×산리오 썸머캠프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시간은 주중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 연장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 상품은 산리오캐릭터즈가 팀 K리그 선수단으로 변신해 여름 전지훈련에 나서는 ‘썸머캠프’ 콘셉트로 기획됐다. 연맹은 ‘모두의 친구, 하나 되는 리그’(All Friends, One League)라는 슬로건으로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가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스토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팀 K리그 유니폼, 트레이닝복 등 의류와 커스텀 인형, 열쇠고리 세트, 투명 파우치 등 총 26종의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 외에도 ‘태닝 헬로키티’ 대형 벌룬 포토존과 산리오캐릭터즈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이즘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는 전국 K리그 경기장 방문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한정판 패스포트를 주고 구매 금액별로는 추첨을 통해 팀 K리그 사인 유니폼 등 경품이 준비됐다.

한편, 연맹과 산리오캐릭터즈는 K리그 각 구단과 협업해 홈경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번째 프로모션은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울산HD의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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