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FPBB NEWS
시즌 4번째 3루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2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루 주자까지 귀루하지 못하고 아웃되며 더블 플레이가 됐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1-0으로 앞선 7회 2사 1루에서 캔자스시티 세스 루고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라인을 따라 흐르는 1타점 3루타를 쳤다. 3루 베이스를 밟은 이정후는 후속 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2루타 때 홈까지 들어왔다.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4-5로 역전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