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 (사진=EPA/연합뉴스)
선제골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상대 골문으로 전진했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스텝 오버 개인기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다. 손흥민의 리그 2호 골이자 2경기 연속 골.
손흥민은 지난 18일 LA 갤럭시와 더비 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개막 후 13경기에서 9도움을 기록했지만 유독 득점이 없던 손흥민은 뒤늦게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골 가뭄을 해소한 손흥민은 이날 곧장 2호 골까지 넣으며 좋은 컨디션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