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수원시장애인축구협회와 '축구 클리닉'…지역사회 공헌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3일, 오후 01:44

수원FC가 지역 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수원FC 제공)

수원FC가 지역 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수원FC는 22일 수원시티FC 풋살장에서 수원시장애인축구협회 소속 성인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 농아인, 발달장애인, 지적장애인들과 함께한 이번 클리닉에는 윌리안, 안준규, 김정완, 박재훈 그리고 전우영 코치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수원시를 대표해 '장애인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참가자들과 직접 공을 주고받으며 눈높이에 맞는 지도로 클리닉을 진행했고 구단 유니폼을 비롯한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수원FC는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축구가 가진 가치를 지역 곳곳에 전달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승격을 꿈꾸는 수원FC는 17라운드 현재 K리그2 4위(8승6무3패 승점 30)를 달리고 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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