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대 나서는 강원, ACL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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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3일, 오후 04:21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아시아 무대에서 함께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강원FC
사진=강원FC
강원은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착용할 유니폼을 22일 공개했다.

강원은 구단 상징색인 주황색이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남색을 바탕색으로 적용해 특별한 유니폼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니폼 전면에는 곰이 발톱으로 할퀸 패턴을 적용했다. 어깨와 측면에는 주황색 라인을 배치했고 등번호 위에는 태극기를 새겼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골키퍼 홈과 원정 유니폼은 각각 형광 초록색과 분홍색을 메인 색깔로 사용했다. 각 유니폼에는 곰 발톱 패턴과 검은색 라인을 적용했다.

강원은 “통기성을 높이고, 경기 중 열과 습기가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게 했다”며 “활동량이 많은 경기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착용감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강원은 8월 1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감바 오사카(일본)와 대회 플레이오프에 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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