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9회 대타로 나와 삼진…샌디에이고 이틀 연속 1점차 석패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4일, 오전 06:46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9회 대타로 나섰으나 출루에 실패했다.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이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송성문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에서도 9회초 선두타자의 타석에 대타로 기용됐다.

송성문은 애틀랜타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상대했으나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6로 하락했다.

샌디에이고는 이틀 연속 1점 차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5-6으로 패했다.

2연패의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50승5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마크했다.

애틀랜타는 시즌 60승(42패) 고지를 밟으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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