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 첫날 공동 5위…선두와 6타 차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4일, 오전 07:31


안병훈(35)이 리브(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안병훈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안병훈은 캐나다 교포 이태훈과 동타를 이루며 공동 5위로 출발했다.

단독 선두 루카스 허버트(호주·11언더파 61타)와는 6타 차다.

올해부터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안병훈은 올 2월 리야드 대회(공동 9위)에서 유일한 '톱10'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선 시즌 2번째 '톱10'과 함께 개인 최고 성적을 노리게 됐다.

함께 출전한 송영한(35)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2위, 문도엽(35)과 김민규(25)는 1오버파 73타 공동 38위에 올랐다.

허버트는 첫날 무려 11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주 열린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벌타 판정에 항의하며 논란을 빚었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8언더파 64타로 허버트에 3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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