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9회 대타로 출전했으나 삼진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7월 24일, 오전 08:23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드)이 이틀 연속 대타로 나섰으나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송성문. (사진=AFPBB NEWS)
송성문. (사진=AFPBB NEWS)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송성문은 전날처럼 9회 초 선두 타자 타석에 대타로 나섰다. 5-6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송성문은 애틀랜타 불펜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에게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당했다. 시즌 타율은 0.226으로 떨어졌다.

5-6으로 진 샌디에이고는 2연패에 빠졌다. 50승 53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