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사진=AFPBB NEWS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지은은 2016년 텍사스 슛아웃 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신지은은 1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신지은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솎아 냈다. 후반에도 3개를 버디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신지은은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지난주 스웨덴에서 연습했는데 링크스 스타일의 코스였다”며 “해안가에 있어서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덕분에 연습이 잘 된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아림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선두권과는 한 타 차다. 2020년 메이저대회 US오픈과 2024년 롯데 챔피언십, 지난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통산 4승에 도전한다.
시즌 5승을 노리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범하며 이븐파 72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